요즘 날씨가 더워서 저녁에 산책+걷기를 하는 중이다. 저녁에 하니깐 다른 건 다 좋은데, 저녁에 샤워를 하니깐 머리 말리는 것이 힘들다. 나는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뜨거운 바람이 싫은 것도 있지만, 나는 두피가 그다지 좋지 않는다. 지루성 피부염을 갖고 있는데, 이게 뜨거운 바람으로 쏴주면 더 심해진다고 한다. 물론 뜨거운 바람을 쐬고 다시 시원한 바람을 쐬어주어야 한다. 오랫동안 바람을 쐬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도 싫고, 그래서 자연적으로 말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니깐 안좋은 것이 잘때까지 안 마른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젖은 채로 두면 자면 또 안좋다. 이게 약을 먹으면 그때뿐이고 내 두피가 알아서 좋아져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 ㅠ.ㅠ 태생적으..
카테고리 없음
2019. 6. 3.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