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사를 가게 되면 전입신고를 하게 되는데요. 이 때 신고를 하면서 같이 신청해두면 편한것이 바로 주소 이전 서비스인데요. 집으로 날아오는 각종 우편물들 중에서 우리 가족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은 자동으로 새로운 주소로 옮겨서 보내주는 건데요. 요즘은 대부분 자동이체가 되어있어서 고지서는 잘 나오지 않다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우편물이 날아오는데요. 기간은 3개월동안 무료로(같은 우체국 권역) 해주는 겁니다. 3개월동안 주소를 변경 시키면 되겠죠?? 보통은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신고를 하시면서 같이 하셔도 되구요. 온라인에서 하는 경우에는 민원 24에서 하시면 된답니다. 3개월 이후부터는 따로 비용이 듭니다. 유료서비스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 3개월 중에도 따로 취소하실수 있구요. 그 이후에는 ..
요즘 날씨가 더워서 저녁에 산책+걷기를 하는 중이다. 저녁에 하니깐 다른 건 다 좋은데, 저녁에 샤워를 하니깐 머리 말리는 것이 힘들다. 나는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뜨거운 바람이 싫은 것도 있지만, 나는 두피가 그다지 좋지 않는다. 지루성 피부염을 갖고 있는데, 이게 뜨거운 바람으로 쏴주면 더 심해진다고 한다. 물론 뜨거운 바람을 쐬고 다시 시원한 바람을 쐬어주어야 한다. 오랫동안 바람을 쐬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도 싫고, 그래서 자연적으로 말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니깐 안좋은 것이 잘때까지 안 마른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젖은 채로 두면 자면 또 안좋다. 이게 약을 먹으면 그때뿐이고 내 두피가 알아서 좋아져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 ㅠ.ㅠ 태생적으..
좋은 사람!! 문득 생각하면 좋았던 기억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물론 동성의 친구들은 그래도 제법 있는것 같은데, 문득 그리워하면 가슴이 툭 내려앉고, 끝없는 우주속에서 맴도는 아련한 느낌이 드는 이성의 친구가 있었던가? 그런 친구 하나 없이 살았던 것이 문득 아쉽다. 물론 당연히 풋풋한 사랑의 감정이 전제되어 있어야한다. 그냥 남사친, 여사친 말고, 좋아했었던 감정을 가졌었던 바로 그 한 사람이 있었던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한 눈에 반했던 사람들은 몇명이 있었다. 그러고보니 난 금사빠였군..ㅠ.ㅠ 거기다가 엄청나게 소심쟁이인데다가, 자신감 제로여서 먼저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생을 참 겁나게 재미없게 살아온 1인이었던것 같다. 나름 살아온다고 살아온 삶을 ..
